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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가보신 분들 이라면 갑자기 일정이 생겨서 비행기 시간을 변경해야 하거나 혹은 예약 시 실수로 이름을 잘못 입력했던 분도 계실겁니다. 혹은 부득이하게 항공권을 양도하는 경우까지 생기는데 항공권 관련해서 발생되는 이슈를 총 정리 해보았습니다.
먼저 항공권 비행기 시간 변경 방법 입니다. 혹시 여행사에서 표를 구매하신 분들의 경우는 여행사를 통해서만 변경이 가능 합니다. 보통 특가로 나온 항공권의 경우는 변경이 안될 경우가 있고 항공사 마다 정책은 다르지만 비용이 추가 되는 곳과 그냥 바꿔주는 곳이 있으니 항공사에 문의하는게 제일 좋습니다.
다음은 항공권 비행기 이름변경 입니다. 여행사에서 예약하신 분들의 경우는 여행사에서 추가 수수료를 요청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보통 항공권 이름변경의 경우에는 발음이 같은 경우는 무료로 진행을 해주지만 완전히 이름이 다른 경우는 추가적인 비용을 요청하게 됩니다. 이는 항공사별 금액에 대한 정책은 다르기 때문에 이 부부분도 체크를 해보셔야 됩니다.
마지막으로 항공권 양도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보통 항공권 취소를 하게될 경우 항공권 취소 수수료와 양도중에서 어떤게 더 낳을지를 따져보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취소 수수료의 경우는 취소를 하는 시점에 따라서 달라지기 떄문에 약관을 보시면 됩니다.
양도의 경우는 결론적으로는 불가능 하다고 합니다. 항공권 예약에 이름과 여권번호 등의 정보가 입력되기 때문 입니다. 결국 항공권 양도는 취소 후 재발행으로 해야되서 어떤게 더 유리한지 따져보셔야 됩니다.
항공권 비행기 시간 이름변경 양도 총정리 해 보았는데 항공권은 특히라도 항공사별 정책이 다르기 때문에 약관에 적혀있는 부분들을 잘 체크 하셔서 즐거운 여행이 될 수 있도록 합리적인 티켓팅 해보시기 바랍니다.